美 "쌀 시장 개방"…대통령실 "미국 측 오해, 추가 개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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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쌀 시장 개방"…대통령실 "미국 측 오해, 추가 개방 없어"

미국산 쌀에 대한 한국 시장 개방을 두고 한국과 미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이 쌀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는 주장인 반면, 대통령실은 쌀을 비롯한 농축산물 개방 폭을 넓히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1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미 농축산물 시장의 99.7%가 개방돼 있고 나머지 0.3%에 대해 더 개방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 우리 측 의견으로, 이 의견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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