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 제로.’ 올해 처음 열린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까지 기권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는 특별한 기록을 썼다.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앞서 지난 7월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때도 2라운드까지 6명이 기권했다.
다행히 2라운드까지 응급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