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김성욱(32)이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3-2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성욱은 두산 최원준의 5구째 시속 141㎞ 직구를 타격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1호)으로 연결했다.
올 시즌 첫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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