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가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처음으로 이스라엘과의 모든 무기거래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유럽 매체 유락티브가 보도했다.
가자 전쟁과 이스라엘 문제 대응을 두고 EU 회원국간 계속되는 극명한 입장차를 가리킨 것으로 해석된다.
작년 6월 슬로베니아는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심화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이유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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