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잠실 라이브] SSG 최정, KBO리그 우타자 최초 1600타점…전체로는 최형우 이어 역대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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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잠실 라이브] SSG 최정, KBO리그 우타자 최초 1600타점…전체로는 최형우 이어 역대 2번째

SSG 랜더스 최정(38)이 KBO리그 역대 2번째이자 우타자 최초로 16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개인 통산 1600타점을 올렸다.

이날 전까지 개인 통산 1599타점을 기록 중이던 최정은 이날 첫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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