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우승 경험이 없는 서어진(24), 최민경(32), 김리안(26)이 나란히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어진, 최민경, 김리안은 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나란히 10언더파로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던 고지원은 2라운드 3언더파,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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