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어진은 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작성한 서어진, 최민경, 김리안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7타를 줄이며 순위를 19계단 끌어올린 서어진은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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