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이 심각한 물 위기를 겪고 있으며, 도시 대부분의 수도가 말라붙는 '제로 데이'가 몇 주 뒤면 닥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고 CNN이 31일 보도했다.
이란은 물이 본질적으로 부족하지만, 수도 테헤란이 이처럼 심각한 물 위기에 빠진 적은 없었다"라고 유엔 물, 환경, 보건 연구소의 카베 마다니 소장은 말했다.
위기의 근원은 수십년 간의 부실한 물 관리와 증가하는 수요·공급 간 불균형 등 여러 요인들이 지적되고 있지만, 기후변화가 상황을 더욱 악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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