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한국 양궁 대표팀이 1일 오후 KIA 타이거즈 홈 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리커브 부문 남자대표팀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 여자대표팀 안산, 강채영, 임시현을 비롯해 컴파운드 부문 남자팀 최용희, 김종호, 최은규, 여자팀 한승연, 소채원, 심수인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리커브 여자 대표팀 안산 선수는 "훈련을 도와주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열심히 준비해서 금메달을 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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