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시축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수일째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코디네이터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자 멤버 레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각자 입고 싶은 대로 리폼을 부탁한 것”이라고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장원영을 비롯한 아이브 멤버들은 미국에서 ‘KCON LA 2025’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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