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NC 다이노스에 현금 3억원과 2026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손아섭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 (트레이드) 소식을 들었을 때 나한테는 또 다른 좋은 기회고, 진심으로 한 번쯤은 야구를 같이 해보고 싶었던 김경문 감독님이 계시는 팀이라는 걸 들었을 때 또 야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야구선수 생활을 하면서 감독님과 너무나도 꼭 한 번 (함께)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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