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정상에 올랐다.
쉬원쉰의 합계 기록은 279㎏(인상 126㎏·용상 153㎏)이었다.
이창호가 합계 346㎏(인상 154㎏·용상 192㎏)으로 우승했고, 김승환(양구군청)이 합계 339㎏(인상 146㎏·용상 193㎏)으로 2위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