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한 식당에 60대 남성이 운전한 BMW 승용차가 돌진해 식당 안에 있던 손님들이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의 한 식당 내부로 BMW 승용차가 돌진했다.
사고를 낸 BMW는 식당 앞 야외 주차장으로 진입하다 식당 건물로 그대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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