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쇠고기 추가 개방 없다…농민 피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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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쌀·쇠고기 추가 개방 없다…농민 피해 없을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미 통상·관세 협상 결과와 관련 "쌀과 쇠고기에 대해서는 추가 개방은 없다"며 "대통령실과 현지 협상단이 발표한 내용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한국이 농산물을 포함한 미국 상품에 완전히 무역 개방될 것(South Korea will be completely open to trade with the US, and they will accept American products including cars and trucks, agriculture, etc)'이라고 쓴 데 대해서는 "'완벽한 무역' 이런 표현은 정치적 수사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번 협상으로 농어민들에게 돌아가는 피해가 있지 않겠느냐는 의원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없는 것으로 이해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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