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금새록·박주현·설인아가 국내 최대 규모인 피트니스 레이스에 출전해 복서로서 한 뼘 더 자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1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에서 복싱 스텝과 펀치 응용 기술을 배운다.
설인아는 "나 오늘 단장님 K.O 시킨다"며 의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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