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서 온 '복덩이', 방망이에 다시 불붙었다…"트레이드로 막 왔을 때 느낌"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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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서 온 '복덩이', 방망이에 다시 불붙었다…"트레이드로 막 왔을 때 느낌" [고척 현장]

손호영은 지난 7월 2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뒤 이틀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손호영은 후반기 시작 후 8경기 타율 0.440(25타수 11안타) 2홈런 8타점 OPS 1.316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3월 30일 트레이드로 LG 트윈스에서 롯데로 둥지를 옮긴 뒤 102경기 타율 0.317(398타수 126안타) 18홈런 78타점 OPS 0.892로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복덩이'의 면모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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