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법원에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 심모(19)씨에게는 가장 높은 형량인 징역 5년이 선고됐다.
가장 높은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심모(19)씨는 난동 사태가 일어난 지난 1월19일 당시 법원에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날 재판부는 정씨가 다중의 위력을 보이지 않았다고 판단해 특수건조물침입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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