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서 최근 13경기 연속 무승(4무 9패)의 부진 속에 최하위에 허덕이는 대구FC가 구단 쇄신 방안을 내놨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팀 성적에 상관 없이 시즌이 끝나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고, 선수강화부장은 곧바로 해임하기로 했다.
대구 구단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1에서 부진한 성적과 관련해 책임 있는 쇄신 조치를 단행했다"며 "조광래 대표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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