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 '원팀'… AIRZETA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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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 '원팀'… AIRZETA로 재탄생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통합법인이 'AIRZETA(에어제타)'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공식 출범했다.

김 대표는 "더 빠르고 안전하며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통합인 만큼 국내 최대 항공화물 네트워크를 확립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항공물류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는 글로벌 항공화물 허브로의 성장 기반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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