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 팬들의 여름을 달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막을 올린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성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과 다시 소통하며, KLPGA 선수들과도 특별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제주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브랜드 철학과 친환경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미션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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