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천상비’ IP 정통 계승작 ‘천상비: 무림쟁패’ 퍼블리싱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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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 ‘천상비’ IP 정통 계승작 ‘천상비: 무림쟁패’ 퍼블리싱 맡아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이톡시가 개발사 플레이웍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천상비: 무림쟁패(가제)’의 퍼블리싱을 맡게 됐다.

신작의 원작 IP ‘천상비’는 2001년 출시 이후 24년간 서비스를 이어오며 1세대 PC 온라인게임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적인 무협 MMORPG로, 수련 시스템과 문파 중심의 커뮤니티 전투, 직관적인 무공 성장 구조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신작 ‘천상비: 무림쟁패’는 원작 ‘천상비’의 핵심 재미와 세계관을 계승, 특유의 2D 쿼터뷰 그래픽 감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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