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폭염 휴게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며 1일 '하루 파업'에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이하 쿠팡지회)는 이날 오후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보장과 에어컨 확충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오늘 고양물류센터는 무려 37.4도를 기록했지만 에어컨이 설치돼있지 않아 노동자들은 맨몸으로 이 온도를 버텨야 했다"며 "지쳐 쓰러지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에 답하지 않는다면 더 큰 투쟁과 파업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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