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과 이민기가 질주하는 차량 사이 도로 한복판에서 극적인 조우를 펼치는 장면이 공개되며 첫 방송 전부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메리 킬즈 피플’은 1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