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美대사대리 접견…"트럼프 리더십에 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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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美대사대리 접견…"트럼프 리더십에 큰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올해로 광복 80주년이면서 분단 80년"이라며 "한반도에서 불안정한 평화를 아주 공고한 평화로 가는 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에 대해 관심을 아주 많이 갖는 건 확실하다"며 "북한하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직 안 끝나서 다시 뭘 할까 그런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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