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더 큰 문화의 저력 위한 ‘디딤돌’ 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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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더 큰 문화의 저력 위한 ‘디딤돌’ 놓을 것”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년 문화예술 및 체육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주역은 바로 ‘창작자’”라며 “문화가 우리 경제의 성장, 일자리, 수출의 핵심 동력인 가운데, 세계인들이 즐기는 K-컬처는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지난 인사청문회에서도 밝혔던 K-컬처 300조원 시대 개막, 예술인 복지 안전망 구축 및 문화예술 지원 체계 개선, 일상 속 문화 향유 환경 조성, 국민이 체감하는 체육정책, 3000만이 찾는 관광 대한민국 등 5대 목표를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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