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인터뷰] '트리거' 190cm 김영광, 좁은 봉고차 안에서 어떻게 싸웠나…"김남길과 다른 액션 하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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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인터뷰] '트리거' 190cm 김영광, 좁은 봉고차 안에서 어떻게 싸웠나…"김남길과 다른 액션 하고 싶었죠"

"김남길 선배와는 다른 분위기의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봉고차 액션 장면이 그 중 하나죠." .

이어 김영광은 화제를 모은 '문백이는 참지 않지'라는 대사와 관련해 "감독님이 강력하게 밀었던 대사다.

또한 김영광은 "'트리거'를 끝까지 보고 나서 총기가 풀리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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