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총 33만479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SUV 부문에서는 팰리세이드(6238대), 싼타페(4252대), 투싼(4011대), 코나(2592대), 캐스퍼(1245대) 등이 판매를 이끌었고, 전체 RV 판매량은 2만3258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27만8567대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요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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