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인명피해 7명' 가평 찾은 행안장관 "실종자 수색 최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우 인명피해 7명' 가평 찾은 행안장관 "실종자 수색 최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집중호우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경기도 가평군을 방문해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폭염 관련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