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본관 1층 나눔의 벽에서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두근두근 아이사랑 프로젝트-100번의 기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의 시작을 응원하고 출산 후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은행과 부산백병원이 함께 마련한 나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 금융기관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