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또 기소⋯약수물로 둔갑한 ‘월명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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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또 기소⋯약수물로 둔갑한 ‘월명수’ 정체

실제로 한 JMS 관계자는 온라인 게시판에 “월명수를 마시기 위해선 ‘약수컵’을 구매해야만 한다.

무허가 판매 외에, 월명수를 암과 같은 불치병도 치료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주장했던 점도 문제가 됐다.

JMS에서 지난 2019년 출간한 (기적의 약수, 월명수)엔 이 물을 마시고 불치병이 나았다고 주장하는 여러 회원의 경험담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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