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건국대,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일반대학원 바이오힐링융합학과 박신애 교수 연구팀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신체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신체적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는 농업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기술의 융합을 통해, 신체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업재활 모델 창출 가능성을 실험한 실제 적용 사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