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서 첫 제품 생산"…식품진흥원, 청년 스타트업 지원 총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유주방서 첫 제품 생산"…식품진흥원, 청년 스타트업 지원 총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은 직접 운영하는 공유주방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이 첫 제품 생산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식품진흥원은 파일럿플랜트와 기능성식품제형센터 내 주요 공간을 공유주방으로 개방해 식품 제조시설을 갖추지 못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제조부터 유통까지 상품화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윤서연 소이프트바이옴 대표는 "제조시설도, 설비 운용 경험도 없어 직접 생산이 막막했다"면서 "공유주방을 통해 필요한 장비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현장 조언까지 받을 수 있어 제품 개발과 생산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