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올해 2기 민간·장기복무·현역·예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열었다.
국방부장관상은 정민규 하사에게, 육군참모총장상은 양재호 중사와 이재인·이창기·백두진 하사에게 돌아갔다.
김민용 하사는 아버지 김종섭 육군 원사와 형 김민욱 해군 하사에 이어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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