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상경시위' 주도한 전농 간부들…집시법 위반으로 송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랙터 상경시위' 주도한 전농 간부들…집시법 위반으로 송치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면서 트랙터 상경 시위를 주도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간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경찰이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시위 제한 통고를 내렸음에도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하면서 밤샘 농성을 벌였다.

경찰과 시위대의 대치는 28시간 뒤 트랙터 10대만 이동하는 조건으로 해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