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고령층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7월 3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관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오히려 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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