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에서 운전자가 다리를 운전대 옆에 올린 채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버스가 도로에서 휘청거리기도 했고,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 차선을 변경하는 등 위험하게 운전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버스 회사 측은 "차량은 자사 마을버스가 맞다"면서도 "마을버스는 고속도로를 거쳐 운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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