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800m 대표팀, 세계선수권 3위로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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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계영 800m 대표팀, 세계선수권 3위로 결승행

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은 예선에서 김영범(강원도청),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 개인전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우민(강원도청)이 1분 46초 09, 자유형 200m 4위를 했던 황선우(강원도청)가 1분 46초 11, 이호준(제주시청)이 1분 45초 76으로 고른 기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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