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침수피해 현장 최종 점검(제공=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달 31일 명석면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추가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현재 응급복구를 마쳤으며 시는 항구복구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임시 통행을 위한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항구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