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김우민, 김영범(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04초6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영국(7분03초98), 호주(7분04초32)에 이어 3위로 들어온 한국은 예선 전체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결승으로 향했다.
레이스의 시작을 알린 김영범은 이탈리아와 2위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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