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출근 시간대 서울 강동구 고덕터널 내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7분께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 포천 방향 내에서 적재물을 실은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차량 17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25분 뒤인 오전 7시22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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