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경찰서 전경.
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는 7월 31일 대전시 유성구에서 발생한 교제폭력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공조수사를 벌여, 피혐의자(남·29세)를 세종시 보람동에서 검거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는 언제든지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발생 수위도 폭행에서 살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