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우리나라는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7분04초68의 기록으로 전체 16개 참가국 중 3위를 차지했다.
관련 뉴스 '한국기록에도 결승 불발' 이주호 "아쉬움은 내년 AG 금메달로" 매킨토시, 세계수영 벌써 3관왕…포포비치, 자유형 100m도 우승 이주호, 세계수영선수권 배영 200m서 한국신기록…결승은 무산 다시 역영하는 황선우…자유형 100m 예선 8위로 준결승 진출(종합) '리빙 레전드' 러데키, 세계선수권 자유형 1,500m 6번째 금메달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4위…4회 연속 메달도 불발(종합2보) 자유형 200m 한국新 조현주 "김서영 언니가 눈물까지 흘렸대요"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