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 ‘해방 후 첫 봄’을 오는 8월 15일까지 본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방 전후 울산교육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교육디지털박물관이 울산 시민과 함께 준비한 첫 번째 기획전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돼 울산교육의 발자취를 다채롭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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