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민폐"…에어컨 아끼려 공용주차장 봉쇄한 1층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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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민폐"…에어컨 아끼려 공용주차장 봉쇄한 1층 주민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차 열기를 이유로 공용 주차 공간을 임의로 막아 논란이다.

해당 사진에는 아파트 주차구역 두 칸이 의자와 고깔, 빨래건조대 등으로 가로막혀 주차가 어려운 모습이 담겼다.

주차 공간을 가로막은 의자에는 "5시 30분~6시 사이 치우겠습니다.양해 부탁합니다.자동차 열기가 너무너무 더워서 하는 조치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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