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5명 전원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분당갑),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 등 출마를 선언한 5명이 모두 통과했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당대표 후보를 4명으로, 최고위원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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