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전 동료' 오시멘,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완전이적...이적료 1918억원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빅클럽의 영입 타깃이 됐던 빅터 오시멘(26·나이지리아)이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한다.
튀르키예 명문클럽 갈라타사라이로 완전이적한 빅터 오시멘.
구단은 “나폴리에 이적료 7500만 유로(약 1198억원)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오시멘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수익의 10%를 나폴리에 지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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