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억달러(약 2800억원)를 들여 650명 수용가능한 대형 연회장을 건설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은 6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9만㎡(2만7225평) 규모의 연회장 건설을 9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스트룸의 수용인원은 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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