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현재 진행 중인 당원 ARS 투표 안내를 올리며 "당원 한 분 한 분의 전화가 저 박찬대에겐 간절한 희망"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관계자는 정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아마 모수, 샘플 수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민주당은 주말인 2일 전당대회에서 호남권, 경기·인천권, 서울·강원·제주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함께 대의원 투표, 일반여론조사 결과를 한 번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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