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철도 통합 정책·시설 수용 피해자' 등 토론하는 분과별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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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철도 통합 정책·시설 수용 피해자' 등 토론하는 분과별 간담회 진행"

국정기획위원회는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을 통해 접수된 정책 제안 중 철도 통합 정책과 시설 수용 피해자, 노인 인권, 가족돌봄청년 등에 대해 분과별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공약 수립과는 별개로 모두의 광장을 통해 접수된 정책 제안에 대해 관계 분과와 함께 당사자 간담회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KTX-SRT 철도 통합 정책(경제2분과) △시설 수용 피해자 간담회(정치행정분과, 외교안보분과) △노인 인권 기본법 추진(사회1분과)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보호 방안 마련(사회1분과) 등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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