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관세타결 국힘 공세에 "내란세력, 국익 파괴집단 변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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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관세타결 국힘 공세에 "내란세력, 국익 파괴집단 변모했나"

더불어민주당은 1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정쟁 몰이이자 국론 분열·국격 훼손의 정치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협상 결과는 국민의힘이 마지노선처럼 주장한 일본의 결과와 비교했을 때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이라고 강조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회의에서 "친위 군사쿠데타로 헌정 질서를 송두리째 파괴하려 했던 내란 세력이 이제는 국익 파괴집단으로 변모한 것인가"라며 "민주당은 국익 파괴 세력에 맞서서 반드시 우리의 국익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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